한국전력이 전력망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사업화를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'e신사업 동반진출 콘퍼런스'에서 탄소 중립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전력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전력 산업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성장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전이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1715301875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